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 (문단 편집) === [[Wanna One]]과 파생 그룹들[* 2019년 10월 기준으로 [[AB6IX]]와 [[CIX]]가 해당되었다.][* '''단, [[JBJ]]와 [[RAINZ]]는 제외.''' 애초에 이 그룹들은 오직 팬들의 바람으로 결성된 그룹으로,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그룹의 안티테제이다.] === [[Wanna One]]의 경우,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여 가장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팀이고, 선발된 멤버와 탈락한 연습생들 모두 강한 팬덤을 가지고 있어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재판 진행 경과에 따른 피해자와 수혜자 찾기가 매우 과열되었다. 재판을 참관한 기자 등의 언급 사이로 서바이벌 당시 분위기가 상상 이상으로 무겁고 참가자들의 부담이 컸다는 사실 정도가 밝혀졌다. 최종적으로 법원에서 조작 피해자로 1차 성현우, 파이널 강동호를 명시하였고, 데뷔를 원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밝힌 연습생 즉, 강동호가 데뷔조에 들자 탈락시키고 차순위를 데뷔시킨 조작이 확인되었다. 판결문에 데뷔를 원하지 않은 연습생이 인용되었다는 것은 강동호가 제작진에게 조작을 의뢰하거나 공모하지는 않았으나 데뷔조에 들고 싶지 않다는 의사는 명확히 했다고 인정된다는 의미이다.[* 공판에 참여한 기자가 실명을 걸고 프로그램 녹화 과정에서 이전 데뷔조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프로그램 후 원래의 팀으로 돌아가 활동하고 싶다고 발언하며 분위기를 흐리던 연습생에 대한 증언을 공개한 적이 있으며, 디스패치 보도에 의하면 강동호는 프로그램 촬영중 불안장애로 쓰러진 적도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1차 탈락, 최종 탈락 모두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 유도 및 원활한 데뷔조 운영을 위해 제작진이 임의로 조작한 사례로 사기 및 배임에 대해서 제작진 전원 무혐의 처리되었다. 덕분에 피해자로 명시된 CJ ENM이 주기적으로 마찬가지로 피해를 입은 워너원을 두고 재결합이나 이벤트성 기획을 추진하는 상황이다. 이후 프로듀스 시리즈 최초로 MAMA 2021에서 드디어 라이관린을 제외한 전원이 모여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CJ ENM에서 여전히 가장 활용도가 높은 팀이라는 것은 틀림없으나 멤버들의 군입대 및 개별 활동, 라이관린의 친중적 정치성 행보로 더 이상의 완전체 재결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